인테리어하기 너무나 이쁜 [몬스테라]

몬스테라 잎

실내인테리어 할때 화분으로도 좋고 액자로도 손색이 없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잎이 갈라지는 나무인 몬스테라입니다.

나뭇잎이 갈라져서 그런지 폭우나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딜수 있는 나무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몬스테라 원산지

잎을 보는 식물인 몬스테라는 멕시코 남부 파나마 중앙아메리카가 주요 원산지입니다. 

몬스테라

 

몬스테라 관리

몬스테라는 삽목이 아주 잘되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삽목은 봄에 하면 좋고 수경재배도 아주 잘되고 인테리어효과에도 아주 뛰어납니다.

물은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 겉흙이 말랐을때 아주 흠뻑 주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물을 준 다음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말려주면 좋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 듬뿍 주는게 평균적입니다.

몬스테라

그리고 같은 몬스테라라 할지라도 돈이 되는 몬스테라가 있습니다.

식테크라고 하여 몬스테라알보 하나만 잘 키우면 돈이 된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습니다.

일반 몬스테라처럼 생기긴 하였으면 무늬가 들어간 희귀한 몬스테라라고 합니다.

작게는 몇백만원에서 천만원까지 하는 식물입니다.

몬스테라가 키워도 이쁘지만 액자로 걸어둬도 참 분위기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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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의 꽃말은 '기쁜 소식' '헌신'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꽃말도 이쁜 몬스테라를 선호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