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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인듯 보라인듯 [수레국화]

by 항상 새롭다~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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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

전남 장성 황룡강에 가면 수레국화,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이 한창입니다.

이른 아침 수레국화 군락지을 찾아 장성으로 향했습니다. 한없이 펼쳐진 수레국화가 어지러울 만큼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꽃심야생화 수레국화 파스텔혼합 묘종7개 봄개화 8cm포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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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 알아보기 

 

수레국화는 9~5월에 파종이 가능한 일년생 또는 두해살이 화초라고 합니다.

꽃색은 자주색이지만 얼핏보면 파란색으로 보입니다.

수레국화를 시차국, 남부용, 혹은 도깨비부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개화기는 6~9월이고 관상용으로 키우거나 청색 염료 제로 쓰이기도 하고 번식은 종자 번식입니다.

수레국화 군락

수레국화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합니다.

 

수레국화 키우기

 

수레국화는 흙에 파종하는 것보다 솜 파종하는 게 발아율이 가장 높일 수 있습니다.

솜에 파종을 하고 뿌리가 나오면 포트 모종에 옮겨 심으면 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온도는 20~25면 충분합니다.

흙에 파종할 거면 가을에 파종하면 좋습니다. 9~5월까지 파종이 가능합니다.

몸에 파종을 하면 여름에 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수레국화

수레국화는 키가 꽤 많이 크고 곁순이 잘 나오는 식물이 때문에 옆으로 많이 퍼집니다. 그래서 화분에 심을 때에는 큰 화분은 권장합니다.

그래도 화분보다는 실외에서 키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특별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식물이 아니라서 실외 관상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자칫 웃자라기만 해서 꽃이 왜소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외정원이나 테라스에 식재하는 게 좋고 개화기간이 길어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습니다.

 

수레국화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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